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해보려고 전공서적만 끼적끼적 올렸었었는데 하다보니 귀찮아서 방치하다 갑자기 생각나 들어왔어요
그냥 제가 조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것들 올리려고요
붓산. 재밌는거 짱 많어. 즐겨보쇼.
제가 자주(?) 그냥 놀고 싶을때 가는 부산 펍(클럽) 추천 올리려고요
사실 추천보다는 그냥 후기임
님들 취향에 따라 갈립니다 외힙과 이디엠으로요
주인장은 완고한 외힙파라서요 일단 외힙부터 갈길게요
이렇게 써도 되나? 몰라 가버자거~!~!!~!~!!!!!~!~~~!!
1. 제제 Jay&Jason

옛날엔 그루브가 탑이었다면...? 요새는 제제가 짱먹어요
외지인분들도 제제로 많이 가시더라고요
평일에 가면 널널하니 추천곡도 나름 잘 받아서 올려주시는데 금토일 가는순간? 사람에 낑겨 죽습니다
칵테일 가격대는 무난한 가격... 맛도 무난한 맛...
사람 많을때는 내 주문이 니 주문이 되고 니 주문이 내 주문이 됩니다 암거나 마시세요 ㅎㅎ
(롱티는 마시지마 제발)
테이블도 잡을수있는데 일찍 가면 테이블 안내해주고 늦게가면 방랑하는 어항 속 금붕어마냥 떠다녀야 함
평일에는 자리 널널해서 가면 서비스로 주더라고요 받고나서 얘네가 이런 애들이 아닌데..? 했슴
주인장 추천자리는 화장실 쪽에 직원전용 통로 앞
좀 깊숙해서 친구들끼리 빵디 흔들기 좋아요 ^^!!
그리고 노래는 트렌디한 최근 외힙 나옴
근데 좀 유행하고 재미있는 케이팝도 나오고요 옛날 외힙들도 좀 나와요
대체적으로 메이저하고 인기있는 외힙&케이팝 듣고 싶다면 제제로 가십쇼
나이대는 20대부터 아저씨까지 봄 궁금한건 아저씨는 많은데 아줌마는 왜 없어?
토 냄새 쩐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같은 막코는 그냥 가서 놀아요


아 ㅋㅋ 키 큰 사람들이 가면 키 작은 사람들이 명치에 정수리 꽂는다고 하네요 알고가세요
2. 그루브
그루브는... 옛날에는 터치가 많았다고 하던데 요새는 없는것같아요 사실 간지 오래되서 잘 모름
그루브가 원래 외힙의 성지느낌이었는데 제제가 치고 온 느낌
2층에 위치하고 2층에 위치해서 좁고.. 담배냄새.. 제제가 토냄새라면 여기는 담배냄새로 승부한다 찌른내 탑
3층으로 올라갈 수도 있는데 3층은 사람 거의 없고 피곤해서 올라가서 쉬거나 화장실 가거나 하는 사람들
보통은 2층에서 야무지게 빵디를 흔들더라고요
좁아요... 진짜... 사람도 많고 좁고
근데 노래는 재밌긴 함 서서 마시는 테이블이랑 의자 있는 테이블 따로 있는데 두군데 다 경험해본 결과
의자있는곳이 압승(당연함)
서서 노는곳은 사람에 치여서 진짜 좁고 의자테이블은 널널~
가드같은 바가 쳐져있어서 딱 우리자리 티가 남
다른 사람들 들어오면 눈치줌

한.. 40? 50 이상 주문하면 널찍한곳 입성 가능한것 같아요
두시반 정도되면 사람 좀 빠지구요 피크때는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사람 많음
칵테일은 그냥 쏘쏘한 맛
노래는 유우명한 외힙.. 인데 제제보다는 조금 더 마이너한? 힙잘알일수록 더 신납니다
we will rock u 이런 떼창곡 자주 나오는듯합니도
이 글을 읽는 자네가 조신한 이디엠파라면 밑으로 내려가세요 여긴 외힙스멜입니다

3. 썰파 thursday party

누구나 아는 썰파
썰파는 다른 지역에도 많지 않나 부산에도 많아서... 모두가 아는 유우명한 펍
한국인보다 외국인들이 많이 가고 가서 다트나 핑퐁같은 게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도
주인장도 다트 많이 했슴
가서 외국인친구도 많이 사귈수 있구요 그냥 술먹고 얘기하다보면 친해져있음
서면에는 썰파가 두개 있는데 하나는 올리브영 옆에 있는 곳
다른 하나는 술집거리 사이에 하나 있슴 둘 중 인기있는 곳? 바로 올영 옆
후자쪽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평일에 지나갈때 전자에 사람이 차있는건 몇번 봤는데 후자에 사람 차있는건 본적이 X
여기서 각잡고 논다기보다는 집 가기전 신나는 곳에서 칵테일 한잔 아니면 빡센데 가기 전 워밍업공간으로 많이 가시는 듯
여기 롱티도 또한 우웩이니 다른걸 시키시죠
다른 곳들은 웨이팅 길게 설 때도 있던데 여기는 웨이팅이 따로 있는걸 본적이 없는듯
회전율이 빠르고 한두잔 재밌게 먹고싶을때 추천
* 여기 별미가 기본 안주로 주는 튀긴 스파게티면인가 빠작빠작한 맛에 얌얌합니다
4. 크림 Cream

크림은... 우연히 가려면 찾기 어려운 위치에 있어요
현 주다방 밑 지하에 있구요 다른곳보다 외국인이 더 많아요
썰파에서 크림으로 가는 순이 아닌가 싶슈...
주인장 여고였는데 우리 여고에서 영어선생님 했던 원어민 선생님 만남 ㄹㅇ요
여긴 그,,, deep해,,,
메이저한 외힙 아니고 알잘알들만 아는 외힙이 나와요
저는 듣다가 눈알 뒤통수 몇번 찍음 그렇게 외힙좋아!!는 아니고 좋아하는 가수만 좋아해서 흑흑
뭐 칵테일 가격은 다른데랑 비슷하고 여기는 좀 힙스터들이 많은 느낌
좁은곳이지만 개성 넘칩니다
한마디로 작지만 강하다
딥한 외힙 좋아인간이면 크림을 가세요

매우 만족할것임
5. 퍼지네이블 Fuzzy navel
깨끗하고 큰데서 친구랑 얘기하면서 바텐더분들이 묘기부리는걸 보고싶다? 퍼지로 가세요
하지만 퍼지네이블이랑 썰파 중 어디갈래? 하면 나는 썰파를 가겠어요
왜냐,,, 주인장은 여기가 재미없었다...

근데 진짜 깨끗하고 노래도 무난해요
그게 끝이에요
유흥주점 느낌은 안나고 그냥 건전 칵테일 펍 느낌이에요
6. 빌런 Villain

빌런이 어디에요?
포차끝판왕 바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저 전광판 보이면 지하로 내려가면 됩니다
빌런 노래가 기억이 안나는데 그냥 무난했던...?
노래도 기억 안나는데 왜 갔냐고 물으신다면 바로 씨샤하러 갔습니다

상해에서만 해봤었는데 요기 있다길래 외국인 친구들 데리고 같이 가봤었으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크지는 않고 무난..
근데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더라고요
포토스팟 있어서 사진 찍으러 가실 분들은 고고하세요
여기부터 이디엠입니다잉
1. 벨포스

삼보게임랜드 바로 옆에 위치해있고
무서운 십대들이 앞쪽에서 담배를 뻑뻑펴서 무서워요
가본 결과 노잼입니다
가지마
20살 21살이 많고 그냥.. 재미없어..
한 두번 가보고 안갔던 기억
2. 데이즈
안가봐서 모름
예전에 뭐에서 데이즈로 바꼈던데 그냥 대로에 있어서 이름만 기억납니도
3. 바이브레이트

제제 바로 옆에 있었어서 궁금해서 가봤었어요
안에는 엄청 컸고 이디엠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무난했었어요
사람도 그으으렇게 많은편은 아니었는데 이동하기도 괜찮았었고 그냥 무난무난..?
원래 있던 비피엠이랑 논모르드가 사라졌네요...
안녕 내 추억의 비펨....








